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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약간 늦은 토르 러브&썬더 후기 : 나는 추천함! 별점 8점 가능

잡담

by 잉생 2023. 4. 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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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늦게 토르 러브&썬더를 봤다. 실망이라는 평과 괜찮다는 평이 반반! 

 

 결론부터 요약하면 극장가서 봐도 괜찮다. 1.5만원에는 조금 애매하고, 1만원에 보면 만족하고 나올 듯.

 

 스토리에 대한 스포는 제외하고, 깊이가 조금 부족하다거나 토르가 주인공으로서 이야기의 중심에 별로 못 섰다거나 하는 부분들이 전혀 아쉽지 않았다. 

 

 물론 더 깊이있고 멋진 서사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가 나쁘냐고 물으면 결코 나쁘지 않다. 적당한 개그와 적당한 재미, 감동이 있을랑말랑하는 정도? 

 

 작품성이 좋은 영화는 아니라고 인정한다. 이건 좀 더 코믹스라던가 웹툰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게 나쁘냐면 절대 나쁘지 않다. 토르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토르의 캐릭터성이 망가진 것도 아니고 스토리도 괜찮게 마무리지었다.

 

 다시 한 번 총평을 하자면, 

- 조금 더 길이가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20분~30분 정도 추가해줬으면 혹평이 줄었을 듯)

- 전투신이 진짜 좋다. 요즘 마블의 망한 cg보다가 갑자기 괜찮은 액션과 cg가 나오더라

- 깊이있고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는 아님, 재밌고 유쾌하고 적당히 서사가 있는 직관적인 스토리

- 혹평할 정도는 아니다. 극장에서 1만원에 보면 흡족하고 1.3만원이면 고개를 끄덕이고 1.5만원이면 갸웃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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